새로운 얼룩말 무늬 파우치가 출시되었습니다!
제목은 "아기 얼룩말"이에요.

2021년 쿠션커버로 선보였던 베이비 얼룩말 패턴이 이번에는 앞면과 뒷면에 다른 컬러로 이루어진 멋진 새로운 파우치로 재탄생했습니다.
동일한 디자인으로 앞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귀여운 핑크색 파우치입니다.

케냐 산 근처의 워킹 사파리에서 예술가 루이스는 얼룩말과 기린이 뛰어다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 사바나 가이드는 그들이 실제로 원을 그리며 뛰어다니며 행복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런 장난기 어린 장면은 보기 드물다고 말했습니다. 이 작품은 기쁨과 에너지로 가득 찬 그날을 상기시켜줍니다.
인간도 좋은 하루를 보낼 때는 가끔씩 나가서 뛰어 놀고 싶어할 겁니다.

이 파우치는 화장품 파우치, 연필 케이스, 영수증 보관함, 클러치, 마스크 케이스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싯이 없고 평평해서 필요한 물건을 모두 깔끔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가방 속 작은 물품을 정리하는 데 매우 편리합니다!
소재는 일본에서 만든 라미네이트 및 매트 처리된 코튼으로 관리가 쉽습니다.

사이즈 : 14.5cm(길이) X 20cm(너비)

"봉고에 먹이를 주세요".
케냐에만 서식하는 산악봉고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으로 야생 개체 수가 70마리 정도에 불과합니다.
그들은 소과 중에서 가장 크고, 밀렵으로 인해 수년에 걸쳐 개체 수가 크게 감소하여 Mt. Kenya Wildlife Conservation Authority가 개체 수를 늘리기 위한 번식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Kangarooi는 Save the Bongo Project를 지원하며, Kangarooi 제품 구매의 일부는 산 봉고의 먹이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