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정보로 건너뛰기
1 ~의 3

캐리어 오일 - TEA

Sign up or Login to view wholesale prices.
도매가격(세금포함)
세트
유형1
크기 및 무게

크기:
본체 크기 : 24.4 × 82.0 × 24.4 mm
상자 크기: 27.0 x 85.0 x 27.0 mm

명세서

제조국 : 일본

해운

■모든 상품은 도쿄에 있는 Orosy의 계약 창고에서 함께 배송됩니다. 배송비는 모든 상품이 도착하고 포장된 후에 확정됩니다. 상품 비용과 국제 배송비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평균 도착 기간은 약 4주입니다. 배송 지연, 공급업체 관련 및 기타 문제가 있는 경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원팀에 문의하세요.
■ 미국으로의 모든 식품 및 음료 배송에는 구매자의 FDA 등록 번호가 필요합니다.
FDA 등록 번호가 없거나 이를 당사와 공유할 수 없는 구매자는 주문을 할 수 없습니다.
■ 국가에 따라 배송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전 해당 국가의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이 불가능한 지역에서의 주문은 취소됩니다.

    티씨드 오일(TEA SEED OIL)은 시즈오카현에서 재배한 차잎에서 추출한 오일입니다. 보습력이 뛰어나고 피부 친화적인 뷰티 오일입니다. 바디, 페이스, 립, 헤어 등 다양한 케어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 특징]
    시즈오카현 차나무에서 채취한 차잎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성분으로 구성된 무첨가 뷰티 오일입니다. 사람의 피지와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고, 끈적임 없이 각질층까지 효과적으로 흡수됩니다.
    일본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천연 미용 오일인 [동백 오일]처럼, 카노노미틱 오일은 동백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의 씨앗을 으깨어 압착한 오일입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탈취, 탈색, 화학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습니다.

    [사용 시나리오]
    아침과 저녁 스킨케어
    로션에 1~2방울 떨어뜨려 평소처럼 사용하세요. 보습 효과가 더욱 강화되어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목욕 후 피부 관리를 위해
    로션을 바르기 전, 건조함이 걱정되는 부위나 건조함으로 인한 잔주름과 주름이 고민되는 부위에 1방울을 바르고 손가락 끝으로 마사지하듯 문질러 주세요. 입술 관리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헤어드라이기 사용 전 모발관리를 위해
    수건으로 머리카락의 물기를 닦아낸 후, 손바닥 전체에 오일을 바르고 머리카락 끝부분을 중심으로 잘 섞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건조함과 마찰로부터 머리카락을 보호하고, 윤기 있고 관리하기 쉬운 머릿결로 가꿔주며, 번짐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됩니다.
    두피 마사지를 위해
    샴푸 전 두피와 모발이 마른 상태에서 오일 5~8방울을 손가락에 덜어 두피에 마사지하듯 문지릅니다. 평소처럼 샴푸하고 깨끗이 헹궈냅니다.
    두피가 보습되고, 비듬과 가려움증이 줄어들며, 샴푸로 제거되지 않는 먼지와 피지가 흡착됩니다.

    [재료]
    차씨드 오일

    [용량]
    8mL

    [크기]
    본체 크기: 24.4 × 82.0 × 24.4 mm
    상자 크기: 27.0 x 85.0 x 27.0 mm

    [사용 방법]
    적당량을 덜어 얼굴이나 건조함이 걱정되는 부위에 부드럽게 펴 바릅니다.

    [주의사항]
    피부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사용 중 피부 자극, 발적, 부기, 가려움, 자극, 탈색(백반 등), 검은 반점 등의 이상이 생기거나 햇빛에 노출된 후 이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계속 사용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피부 트러블이 있는 경우 사용하지 마세요. 이 제품이 묻은 수건 등을 건조기에 말리지 마세요. 발화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옷에 묻히지 않도록 하세요. 얼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사용 후에는 뚜껑을 닫고 제품을 똑바로 세워 보관하세요. 어린이와 치매 환자가 실수로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고온, 다습한 곳 또는 햇빛이 닿는 곳에 보관하지 마세요. 천연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드물게 침전물이나 변색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향과 질감이 약간 다를 수 있으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원산지]
    일본

    [제조 및 유통사]
    고도 카이샤 올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