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의 민족 문화와 프랑스의 세련된 정신, 신비로운 이슬람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곳입니다.

파티마 모로코는 매력이 넘치는 다양한 독특한 전통 수공예품을 제공합니다. 오리지널 바부슈와 바구니는 지역 장인이 하나하나 직접 만듭니다.

제품에 대한 약속:
처음에는 그저 관광객일 뿐이었습니다. 모로코 상품 브랜드를 시작할 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40번째 생일에 모로코 전역을 한 달간 여행하며 제 인생을 돌아봤습니다. 그때 Fatima Morocco를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로 일할 때 모로코에서 소품과 액세서리를 사서 의상의 참고점으로 삼곤 했습니다. 옷과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일본에서도 이런 액세서리를 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5년 모로코 지인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했고, 2006년 파티마 모로코가 탄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