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 코튼 푸로시키 - 레드와 화이트 카멜리아
크기 및 무게
명세서
해운
■모든 상품은 도쿄에 있는 Orosy의 계약 창고에서 함께 배송됩니다. 배송비는 모든 상품이 도착하고 포장된 후에 확정됩니다. 상품 비용과 국제 배송비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평균 도착 기간은 약 4주입니다. 배송 지연, 공급업체 관련 및 기타 문제가 있는 경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원팀에 문의하세요.
■ 미국으로의 모든 식품 및 음료 배송에는 구매자의 FDA 등록 번호가 필요합니다.
FDA 등록 번호가 없거나 이를 당사와 공유할 수 없는 구매자는 주문을 할 수 없습니다.
■ 국가에 따라 배송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전 해당 국가의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이 불가능한 지역에서의 주문은 취소됩니다.
-
서둘러주세요, 재고가 10 개만 남았습니다!
후로시키란?
푸로시키는 일반적으로 물건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데 사용되지만, 다양한 다른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물건을 포장하고 운반하는 데 다재다능합니다.
100cm x 100cm 푸로시키는 에코백으로 매우 편리하며, 바구니 가방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짐 모양에 적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도시락과 같은 물건을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식탁보나 벽걸이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실내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재에 부착하여 언제든지 세척이 가능합니다. 이 100cm 정사각형 푸로시키는 인간과 환경 친화적인 유기농 코튼으로 만들어졌으며, 환경을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피부 친화적인 특성으로 어깨에 걸고 다니는 데 적합합니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접어서 동네에서 쇼핑할 때 편리합니다. 더러워져도 세척이 가능하여 위생적입니다.
*참고: 색상에 따라 실에 약간의 보풀이나 눈에 띄는 매듭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면직물의 소박한 매력을 더해줍니다.
교토에서 정성을 들여 만든 상품: 각 상품에는 교토에서 염색 및 가공이 이루어졌음을 나타내는 [Kyo PrintⓇ] 태그가 달려 있어 [Made in KYOTO]라는 원산지를 증명합니다.
생산 과정에서 환경 친화성을 고려하여 잉크젯 염색 방식을 채택하였으며, 이를 통해 물 소비량을 90% 이상 대폭 줄였습니다.
[소재 및 사이즈]
- 소재 : 면 100% (오가닉 코튼 100%)
- 크기 : 약 100 x 1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