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보관기능이 탑재된 심플한 스탠다드 도시락상자
M사이즈는 소량으로 드시는 분, 점심을 조금 줄이고 싶으신 분, 어린이에게 딱 맞으며, S사이즈(220ml)와 오니기리 케이스를 함께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시리즈는 뚜껑이 쿨러 역할을 하는 GEL-COOL의 차가운 이미지를 이탈리아 젤라토에 중첩했습니다. 색상이 너무 귀엽지 않고 차분한 톤이어서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일부 소재에 홋카이도산 가리비 껍질 가루를 섞어 사용함으로써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여 환경친화적인 제품이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도록 제품이 리뉴얼되었습니다.
[갱신사항]
안쪽 표면은 특허받은 "라쿠시고 기술"로 처리되어 더러워질 가능성이 적고 긁힘이 생길 가능성이 적습니다. 걸쇠의 곡선 홈은 손가락을 잡아서 열기가 더 쉽습니다. 바깥쪽 표면은 광택 마감에서 우아한 무광 마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젤쿨 소개]
GEL-COOL은 뚜껑 안에 냉매를 밀봉하는 특수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뚜껑 전체를 냉장고에 넣어 얼려 사용합니다. 즉, 뚜껑이 냉매가 되는 것입니다. 차가운 공기가 위에서 아래로 흐르기 때문에 완벽한 의미가 있습니다. 사용하기도 쉽습니다. 식사를 마치면 간단히 씻고 뚜껑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됩니다. 사용할 준비가 되면 냉동실에서 꺼내 도시락에 뚜껑을 덮으면 됩니다. 따뜻한 날에도 걱정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냉매를 넣는 것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뚜껑을 제거하면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젤쿨(GEL-COOL)은 식중독에 대한 걱정과 매일 냉매 사용으로 인한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나 편안한 도시락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냉각효과기준(15℃이하)]
냉장고(5℃)에서 식힌 음식을 용기에 넣으면, 외부 온도 25℃에서 약 4시간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박테리아는 25℃ 이상에서 더 활동이 활발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