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진" 시리즈는 촉촉하고 촉감이 좋은 매트한 질감이 특징입니다.
1970년대 초, 프랑스 요리의 새로운 스타일인 "누벨 퀴진(nouvelle cuisine)"이 탄생했습니다. 이는 전통적인 "요리"를 "예술" 수준으로 격상시켰다고 전해집니다.
이 시리즈는 요리사부터 가정 요리사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요리"라는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매트한 회색 색상은 우아하고 차분한 테이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짙은 파란색은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섬세한 줄무늬 패턴이 앤틱한 느낌을 줍니다.
이 간단한 접시는 깊이가 조금 있어서 수프 요리와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M사이즈는 1인용 메인요리, 한 접시용 등으로 일상생활이나 접대용으로 활용 가능하며, 다양한 상황에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텍스처] 촉촉하고 매트함
[용도] 메인요리 고기요리, 생선요리, 한 접시 요리, 파스타, 플래터 등
[사이즈] L (직경 28.5cm x 높이 1.6cm) M (직경 23.5cm x 높이 1.4cm) S (직경 18.5cm x 높이 1cm)
[색상 변형] 모든 음식에 어울리는 돌 매트, 일식 및 세계 각국의 요리에 어울리는 유약, 그리고 진한 파란색인 유약 블루. 요리에 잘 어울리는 밝은 색상인 "실버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