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세이] (옛) 샤쿠접시에 새 문양이 들어간 장식 접시 (우표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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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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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cm(직경) x 5cm(높이)
이 작품은 도쿄 국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중요문화재로 지정된 구타니야키 "하하토리" 접시의 복제품입니다. 1984년 전통 공예품 시리즈 중 처음으로 우표가 찍혔으며, 2017년 2월 19일 TV 프로그램 [난데모 칸테이단]에서 이 하하토리 접시를 구타니의 걸작으로 소개했습니다. 매우 화려하고 아름다운 접시이지만, 이 하하토리가 같은 무늬가 있는 중국 칠기 쟁반을 기반으로 한 구타니 도자기에 그려졌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메이지 시대(1868-1912)에 이르러서였습니다. 이 칠기 쟁반은 노토의 한 사립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가끔 "하하토리는 어떤 새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본에는 존재하지 않는 새라 허구의 새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조류화가 우에무라 아츠유키 씨가 중국 관산사에서 많은 새를 보았다고 기록해 두었습니다. 이 구타니야키는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는 중요문화재입니다. 닛텐 전통공예전 수상 작가 야마기시 유조가 그린 작품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본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므로 표면에 철분가루나 핀홀 등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