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미추 지갑 롤백 데님 네이비 블루 천, 클루아조네, 실버
크기 및 무게
명세서
해운
■모든 상품은 도쿄에 있는 Orosy의 계약 창고에서 함께 배송됩니다. 배송비는 모든 상품이 도착하고 포장된 후에 확정됩니다. 상품 비용과 국제 배송비는 별도로 청구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
■평균 도착 기간은 약 4주입니다. 배송 지연, 공급업체 관련 및 기타 문제가 있는 경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송 상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원팀에 문의하세요.
■ 미국으로의 모든 식품 및 음료 배송에는 구매자의 FDA 등록 번호가 필요합니다.
FDA 등록 번호가 없거나 이를 당사와 공유할 수 없는 구매자는 주문을 할 수 없습니다.
■ 국가에 따라 배송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주문 전 해당 국가의 규정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배송이 불가능한 지역에서의 주문은 취소됩니다.
-
서둘러주세요, 재고에 1 개만 남았습니다!
긴사이 공예는 오비(띠)나 기모노 등의 천에 금박을 입히는 모모야마, 에도 시대에 확립된 기법입니다.
데님 소재로 제작하고 은진흙을 사용해 가문 문장과 클루아조네 패턴을 도금한 지갑입니다.
미추 지갑은 에도 시대(1603-1867)부터 여행자들이 여행을 떠날 때 피부에서 돈과 중요한 서류를 꺼내지 않고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다닐 수 있도록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세 겹 지갑입니다.
이 제품의 안감에는 가문 문장 패턴이 들어있습니다.
오지메 부분은 도자기 오지메입니다.
지퍼 손잡이는 대나무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양은 지폐 보관 공간과 지퍼 동전 지갑입니다.
확장 시 크기는 약 10m(길이) x 18.5m(폭) x 23.5cm(길이)입니다.
[일상 속의 조화!]
끈을 이용해 감고 풀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행위 자체에서 일본적인 느낌이 납니다.
물론 일본식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지만,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손에 익숙해질 소재이니, 본인의 사양에 맞춰 키워보세요!
지갑 외에도 펜, 취미 도구 등을 보관하는 도구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감상과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즐겨찾는 아이템이 된다면 저희는 행복할 것입니다!
이 제품이 여러분께서 킨사이 코게이를 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수리포일 가공 참고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xywm81Zz9cc&t=9s
실제 상품의 색상은 보는 환경에 따라 실제 상품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점을 미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품은 다르지만, 제품을 손에 쥐고 있는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찬물로 세탁 및 헹굼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더러워지면 젖은 천으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마스크 케이스로 사용 시 항균스프레이를 사용해주세요.
*이미지는 샘플입니다. 큰 원단에 가공하였기 때문에 봉제 시에 잘라야 할 패턴의 위치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데님의 색상 탈색은 당시 구입한 원단에 따라 사진에 나온 이미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코드 고정 부분은 재고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