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실 캔버스(아트프린트[녹색-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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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예술로 차세대를 위한 지구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사용된 종이 자원과 사용되지 않은 간벌재 등을 이용해 만든 지속 가능한 종이 원사 [TSUMUGI]로 만든 원단에 예술 작품이 인쇄된 캔버스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숲, 사토야마,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다양성이 풍부한 포용적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로서 다양성과 포용성을 촉진하는 비영리 단체인 Inclusive Japan과의 협업이며, 에히메 현에서 처음으로 예술과 공예를 교육 매체로 사용하여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인 고용 지원을 제공하는 단체입니다. Inclusive Japan과 협업합니다. Hikari no Atelier의 두 아티스트는 무성한 푸른 숲의 이미지로 "고베 롯코산"을 주제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 숲에 대한 영감과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종이실의 특성을 살린 원단으로 만든 캔버스와 사용하지 않는 얇은 목재를 이용하여 만든 액자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자연환경을 가까이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예술작품을 실내장식으로써 감상할 수 있습니다.
작가 : 케이씨 작품 : [녹색-파란색]
저는 2018년 11월부터 히카리의 스튜디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색연필, 아크릴 페인트, 수채화, 콜라주 등 다양한 기법을 사용합니다. 저는 또한 츠마자이쿠와 미즈히키 작업으로 제 자신을 표현합니다. 일부 작품은 세부적으로 그려지고, 다른 작품은 대담하게 색을 덧입힙니다. 저는 언제나 저에게 영감을 주고 감동을 주는 것에 형태를 부여합니다.
이번 전시의 작품은 '플루이드 아트' 또는 '폴링 아트'라고도 불리며, 액상 페인트의 유동성을 즐기며 색을 섞지 않고 마블링과 분리하여 표현합니다. 여러 종류의 녹색과 파란색 페인트를 부어 그렸습니다. 로코의 신선한 숲과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살을 이미지로 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우연히 떠다니는 무늬와 생동감 넘치는 녹색이 작품을 눈길을 끌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원산지
일본
재료
캔버스 원단 : 면 70%, 미분류 섬유 30% (일본 종이)
캔버스 프레임: Mt에서 나온 솎은 목재
크기
A4사이즈, 두께 1.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