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걸어두고 싶을 만큼 세련된 주방용 브러시입니다.

이 주방용 브러시는 냄비와 야채를 닦고 씻는 데 적합하고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후크가 있어서 보관을 위해 걸 수 있습니다. 천연 나무 형태는 세련되고 소박한 느낌을 주며, 눈에 띄어도 실내와 어울립니다.

외관뿐만 아니라 기능도 중요합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사이잘 대마 브러시는 팬, 접시, 야채에서 진흙과 모래를 제거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또한 스펀지로는 하기 꺼려할 카레나 케첩 소스로 냄비에 얼룩이 지지 않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싱크대나 주방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니 아이디어에 따라 활용도가 다양합니다.

플라스틱이 없는 친환경 소재

이 솔에 사용된 나무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인기 있는 너도밤나무이고, 털은 유연하고 흡수성이 뛰어나며 기름 얼룩에 강한 사이잘 대마로 만들어져서 플라스틱이 없는 주방 솔입니다.
친환경 제품은 고객 스스로도 매력적인 요소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