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페르호넨은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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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신작
시작, 끝, 그을음, 복귀
마음과 형태의 모양은 계속해서 창조됩니다
아키라 미나가와가 설립한 브랜드 [미나 페르호넨]이 2020년에 25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특별한 일상복"이라는 컨셉으로, 일본 전국의 원단 생산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독특한 제품을 꾸준히 창조해 온 브랜드입니다.
'연결', '링크', '사이클' 등 생성의 에너지를 불러일으키는 단어인 '츠즈루'를 키워드로 한 이 책은 미나 페르호넨의 풍부한 창작물을 담고 있는데, 여기에는 직물과 옷, 오리지널 드로잉과 일러스트, 공장과 아틀리에와 같은 제조 현장, 아키라 미나가와 자신의 말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미나 페르호넨의 25년간의 역사를 담은 특별한 책입니다.
요시후미 나카무라와 아키라 미나가와 간의 대화: 저는 기쁨으로부터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갖고 싶습니다.
대화: 타네 츠요시와 미나가와 아키라 [계속] 모험을 전달하는 공간
미나 페르호넨과 아키라 미나가와에게: 만남과 현재에 대한 질문
[계속] [미나 페호넨 / 미나가와 아키라]에 대하여
치카 모리(도쿄 현대 미술관 큐레이터)
감독: 미나 페르호넨
사이즈 : B5사이즈 / 27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