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즈야키와 협업하여 만든 새로운 꽃병
교토에서 기요미즈야키 도자기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치린 시리즈 꽃병은 기요미즈야키 도자기로 제작되었으며, 옻칠로 마감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이치린 시리즈의 세 가지 사이즈 중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시리즈 이름인 "이치린"은 물론 한 송이 꽃을 담는 꽃병을 의미하지만, "위엄 있게 홀로 서 있다"는 컨셉에 기반한 독특한 디자인에서도 유래되었습니다.
나무로는 이루기 힘든 기요미즈야키 도자기의 특징적인 형태와 옻칠의 윤기있고 깊은 색감과 아름다움이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꽃병입니다.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도자기와 옻칠의 질감이 대비되는 매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옻칠 부분은 검은색과 주홍색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각 색상의 아름다움은 옻칠로는 구현할 수 없는 도자기 자체의 백색과 대비되어 더욱 돋보입니다.

◆이치린 시리즈, 옻칠의 새로운 가능성을 펼치다
[이치린 시리즈 꽃병은 기요미즈야키 도자기와 협업하여 제작되었으며, 기존 칠기보다 더욱 자유로운 형태를 구현합니다. 도자기의 독특한 질감과 옻칠의 아름다운 색감이 어우러져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었으며, 각 사이즈마다 다른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형태는 일본식 공간과 서양식 공간 모두에 활용 가능하여, 다양한 사이즈를 조합하여 즐거운 공간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는 우메노 사토시(UMENO DESIGN)입니다.